최대한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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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일상적 이야기

아 진짜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샤워하다가 눈물이 다 났다...
세상에 1시간 반이 넘어가는 거리까지 원정을 가서 어떻게 일분도 못뛰고 돌아오냐고 시발!!!!!!!!!!!!!
진짜 내가 이렇게 화난적 처음인거같은데 가방차고 집에와서도 차고 그래도 성이 안풀려서
옷벗어서 땅에 던지고 소리지르고 아 시발...

확 그냥 농구 그만둬버릴까
내가 지금 후보 물줄려고 총 3시간 좁아터진 버스타고 왓다갓다했냐고 시발...

낮잠을 자놔서.. 일상적 이야기

현재시각 새벽 한시 오십분.
7시부터 11시까지 퍼잤더니 잠이 안온다.
덕분에 ACT 공부좀 더 하고 채점도 마쳤다.
결과는 32점 ㅎㅎㅎ
저번보다 많이 올랐다. 특히 리딩점수가. 전체 5개밖에 안틀렸다!!
사이언스도 확실히 더 늘었고, 영어가 아직은 좀 문제다..
도대체 뭐가 어려워서 못푸는거지? 그냥 문법이잖아..

이런식이라면 나중에 꼭 ACT를 봐야겠다, SAT 대신..

지금 쓰고 있는 헤드폰 너무 좋다..
HFI-580!! 비록 힙합,락에는 약하지만 여러장르를 무난하게 소화해내서 나에게 딱이다!
선이 3m라는게 좀 걸리지만 한국에서 고칠라구.. 좀 무겁기도 하고 ㅎㅎ 고개를 뒤로 젖히면 헤드폰이 흘러내린다..

패딩자켓 산것도 너무 마음에 든다..
반딱반딱하는게 스타일리시하고 우선 너무 따뜻하니까 ㅎㅎ
새로산 나이키 후드도 무난하게 괜찮고.. 아 너무 잘산듯하다~

자기전에 English 파트 한번 더 풀고 자야겠다..
잠이 안올까 걱정이다 ㅎㅎ

몸살 일상적 이야기

어제 몸살이 나서 새벽까지 고생좀했다..
아프면서 든 생각은

'이렇게 아플꺼 내일 학교까지 빠져버리자'

공교롭게도, 아침에는 사실 멀쩡했다 (약간의 두통을 빼고는..)
두통도 아픈거긴 아픈거고, 어제까지 나던 열이 갑자기 내리진 않앗을거란 기대에..
얼한테 가서 열난다고 말했더니, "You have to prove it." 이지랄한다..
뭐 자신있게 체온계(?)를 혀밑에 넣엇는데, 열은 없댄다..
정상체온보다 더 낫다고 한다..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겟더라.

그래도 얼이 쿨하게, 자긴 상관안한다고 오늘 집에 있으라고했다.
고마운 얼 ㅠㅠ 까칠하긴 하지만 잘 지내면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 집에는 나 혼자있다.
아무도 없는틈을 타 노래연습을 실컷 했다.
아침11시쯤에 조명갈러 온 일꾼들 빼고는.. 내 세상이였다. 지금도 그렇고

명희 할머니 식구의 변화 일상적 이야기

1. David 가족이 오기전

하루하루 패턴이 비슷하다.
할아버지께선 아침일찍 어디 사라지셨다가, 오후 4시쯤부터 집안에서 보이기 시작하심.
TV는 거의 골프채널로 고정. 내가 Wii를 틀면 5분도 안돼서 "게임스톱!" 하시며 채널 돌려버리심..
할머니는 전화로 문법오류가 보이는 영어로 일관련 전화메시지를 남김..
밥 맛잇게 잘하심.. "할머니 프로야" 하시며 은근자랑하시는 모습도 여전하심 (좋은의미로 ㅎㅎ)
쫑 삼촌은 9시쯤 일어나시는듯.. 자기 방에서 티비보시다가, 마루로 나와서 Wii 하심.. 대체적으로 Wii Sports에서
골프와 볼링을 주로 하심.. 어떻게 할아버지의 감시망을 피해 요리조리 게임을 하시는지 참 궁금함..
내가 하면 위에도 말했지만 항상 5분도 안돼 티비리모콘은 할아버지 손으로 가있음..

2. David 가족이 온 후

딸 케일라는 뒷전이고 우선 쌍둥이 Max, Jacob 부터 찾으심.
그렇게 할아버지 애교가 많은줄 몰랐음. 완전 새로운 세상임
명희 할머니 입가에 맺혀지는 진정한 행복을 봄.. 가족 모두 다 행복해 보임.
막상 아버지인 David 삼촌은 물론 아들들이 귀엽긴 하겠지만, 차에서 너무 울었다고
어머니께 보고함..
물론 나도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어루어 만져주고있음..
제이콥은 쌍커풀이 있는반면, 맥스는 없음..
제이콥이 더 잘생긴듯 함
케일라는 동양인의 피가 섞여있어서 그런지 얼굴이 서양인에 비해 좀 큼.. 하하 ^^;;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어째야되지...

아 정말 고민이 생겼다.

SAT vs. ACT

둘중에 뭘 선택할지.. 지금까지 학원에서 배운것은 SAT이고..
나중에가서 점수가 잘나올거 같지도 않고..
차라리 ACT를 볼까?

English Part는 하루에 개념 한번씩만 읽고,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 잘 나올거같고.
Reading은 갈수록 느는것 같고..
Math는 뭐 36 나오겠지..
Science는.. 리딩인데.. 단어만 좀 뜬근없는 용어들이 나오는것 뿐이고..

이렇게 생각하면 ACT가 훨씬 더 나은데..
단지 시간이 부족하다 이거  하나 아니야?
SAT말고 ACT를 공부할까...?

아 일단 오늘 완전 망친거부터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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